왜 사냐건 웃지요. 라는 시가 있는데 삶의 이유를 모른채 살아가는 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징어포를 난로에 구워 먹으며 다른 사람들과 대화할 것을 권하고 있다.
Korean Edition / 한글
이 시집에는 서른 개의 디카시가 영문과 한글로 되어 있고 감상 해설도 있습니다. 디카시는 순간적으로 감상하고 여운이 따라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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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 한글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서 써 놓은 서른 편의 수필을 모았습니다. 영문과 한글로 되어 있어서 한국인에게는 영어를 영어권에게는 한국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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