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민자가 30여년간 청소, 우체국, 전기공사등의 일을 거쳐 최근 10여년간 옷수선을 하며 겪는 일화와 생각을 담백한 언어로 담았다.
::: 미리보기 :::
Korean Edition / 한글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에 짧은 시를 심었다. 그 시를 영문으로 번역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달았다. 사진에 대한 첫 영감을 짧은 시로 표현한 것이 디카시이다.
::: 미리보기 :::
Korean Edition / 한글
poems translated in English
작가가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그리고 어린 조카들의 우스깡 스런 행동을 보며 적은 동시 엮음. 또한 세상을 어린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 보고 쓴 동시 포함.
::: 미리보기 :::
Korean Edition / 한글
어릴 때 별명 송충이. 송충이는 성인이 되어 솔잎 하나만을 먹어야 하는 운명을 극복하고 삶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소재를 다양한 솔잎 반찬으로 승화한다. 그래서 이 시집의 내용도 다양하다.
::: 미리보기 :::
종이책 구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