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궁합한 남자가 있었다.그의 이름은 '하철' 이요,성은 '지'이다.그래서 붙여 부르면 '지하철'이다.그가 어느날 선을 보게 되었다.선을 보러 나온 여자에게 자기소개를 했다."안녕하세요.제 이름은…, 지하철 입니다."그러자 그녀는 갑자기 웃음을 터뜨렸다.남자가 왜 웃느냐고 묻자그 여자 왈...."실은 제 이름이....'이호선'이에요 ~^^천생연분 ~~ㅎㅎㅎ…
본 게시판의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회사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