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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네시 사랑방 -
[내쉬빌] 수다는 됐수다래
테네시 한인분들은 조용한 사람이 많아서 이곳 수다방에 눈팅만 하지 수다를 펼쳐놓지 않으십니다.
오늘은 어땠고 기분은 좋았는지 이곳에 발설하면 페이스북에 올리는 것과는 또 다른 차원을 느끼십니다.
무료회원으로 유일하게 올릴 수 있군요. 어제 일기예보는 빗나갔는지 허리케인은 고사하고 바람소리 조차 들리지 않았다. 어쩌면 어제 9시도 안되어 잠자리에 든 바람에 밤새 뭔 일이 있었는지 몰랐을수도..
지금 티비에서 딩크족이란 말이 흘러 나왔다. 무자식이 상팔자일까.. 내 동생 삼남매를 보고 있으면 딩크족의 삶이 무료할거 같다.
2025. 2. 7 금
테네시,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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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 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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