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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사주 잘 보는 곳 알려드려요
- aver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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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0-08
사주 잘 보시는 분 소개 드려요 (사주 관심 없는 분은 보지 마세요)
일단 공부해서 사주 보시는 분이고 신 점 무당은 아니에요 저도 그런 데는 겁이 많아서
미국 서부에 계시고 전화로 상담 하시는 분인데 사주 잘 봐 주 시구요
친절하게 정말 열심히 설명해주세요
저는 40대 초 직장 다니 구요 두 아이 엄마에요
작년 7월에 이곳으로 이사 왔어요
직장 문제와 자녀 문제로 네 달전 상담 받았습니다
처음 받을 때는 너무 답답한 마음에 해주 신 말 올해 나에게 작용하는 일과 기질에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직장이 일단 뉴저지 에서 이사 오기전 미리 해결 되었다 싶은 거인데 첫 출근 부터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이고 하여 바로 그만 두게 되고
연초 부터 어플라이 해도 연락이 없고 어떻게 하여 인터뷰 보면
안되고 했는데 9월 중순에 직장도 새로 되고 10월 초부터 출근하고
아이들도 제가 대화하는 법을 바꾸어 보니 아이들 설명해준 기질 대로 대화가 되기 시작 했구요..
더 좋은 조건으로 잘 진행 될 건데 전화했던 4개월 뒤라니 당시는 까마 득 해서 ..
그런가 보다 했어요.. 당시에 네 실력 문제가 아니고 지금 운이 좋지 않아서
뭔가 방해되는 요인으로 마음만 조급해지고 처음 말 되어 오게 된 직장 지긋이 다녀야 했나요
했는데.. 그런 거 부터 일이 꼬이는 거고 4개월 뒤에 연락 올 거니 건강 부터 챙기라고 핬어요
제가 원래 가야 했던 곳에서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 구요
면접 본 후 현재 인력 소싱 담당하는 담당자가 코로나 델타 변이 감염되어 휴직 교체되는 과정에서
인력 소싱 정보가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았다
결국 시스템 등록이 제대로 않 되어서 담당자에게만 메일이 간 거고 미숙한 그분이 제대로 등록을
못해서 필요한 팀 매니저들이 인터뷰 요청 못 한 거라고..
애니웨이 재수가 없다 했어야 하는지. 결과적으로 제일 가고 싶어했던 회사가 이런 터무니 없는 일로
배제되고 개 고생을 맘 고생 까지.
너무 고마워서 다시 전화 드리니.. 축하 드리고 제게 고마워 하실 거 있나요 본인 운대로 가시는데요
하시 면서 바빠 질 거니 건강 챙기라고 제 사주 오행에 맞는 음식과 매일 마시면 좋은 차를 어떻게
해드시라하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도 30분 넘게 통화 했는데 //.. 추가 돈 안 받으세요 처음 상담하고 나서 다른 분을 봐 달라고 하는 게
아니면 추가로 받을 이유가 없다고 ..
하시네요 고마워서 소개.. 현재 주변 분들은 없고 친구들은 소개 해드리고
여유가 생겨 이렇게 소개 글 올려요
작년에 이사 오기 전 지인이 가르쳐준 사주 보시는 분 블로그 페이지 입니다
좋은 글도 사주 관련 글 많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필요하시면 상담에 도움 됩니다
1시간 이상 한 분 사주 봐 주세요. 전화 번호 있으니 전화 하시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