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마음냄비  박경주 주택융자 현주 부부상담소 7~14세 영어교실 광고C $46/yr. 업소록 / 광고신청 광고F $46/yr. 내쉬빌 어울림 떡집 광고G $46/yr. 가장 싼 비행기표!! 광고D $46/yr. 북한에 자유를 광고I $46/yr. 수필집: 마음냄비  박경주 주택융자 현주 부부상담소 7~14세 영어교실 광고C $46/yr. 업소록 / 광고신청 광고F $46/yr. 내쉬빌 어울림 떡집 광고G $46/yr. 가장 싼 비행기표!! 광고D $46/yr. 북한에 자유를 광고I $46/yr. 수필집: 마음냄비  박경주 주택융자 현주 부부상담소 7~14세 영어교실 광고C $46/yr. 업소록 / 광고신청 광고F $46/yr. 내쉬빌 어울림 떡집 광고G $46/yr. 가장 싼 비행기표!! 광고D $46/yr. 북한에 자유를 광고I $46/yr. 수필집: 마음냄비  박경주 주택융자 현주 부부상담소 7~14세 영어교실 광고C $46/yr. 업소록 / 광고신청 광고F $46/yr. 내쉬빌 어울림 떡집 광고G $46/yr. 가장 싼 비행기표!! 광고D $46/yr. 북한에 자유를 광고I $46/yr. 수필집: 마음냄비  박경주 주택융자 현주 부부상담소 7~14세 영어교실 광고C $46/yr. 업소록 / 광고신청 광고F $46/yr. 내쉬빌 어울림 떡집 광고G $46/yr. 가장 싼 비행기표!! 광고D $46/yr. 북한에 자유를 광고I $46/yr. 수필집: 마음냄비  박경주 주택융자 현주 부부상담소 7~14세 영어교실 광고C $46/yr. 업소록 / 광고신청 광고F $46/yr. 내쉬빌 어울림 떡집 광고G $46/yr. 가장 싼 비행기표!! 광고D $46/yr. 북한에 자유를 광고I $46/yr. 


맨아래 ⟱


글쓰기 전 필독 사항 (사진크기: 700px 이하)  

  - 정보/교육/유학 | Info -


[교육] 아시아 학생이 백인 학생보다 주요 명문대 합격률이 28% 더 낮은 이유



업소록 : 광고문의

 

 

최근 전미경제연구소(NBER)에 따르면

아시아 학생들이 백인 학생들보다

주요 명문대학에 합격할 가능성이 훨씬 낮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지난 8일, NBER가 주요 명문대학 지원서 68만 6000개를 분석한 결과,

아시아 지원자는 같은 조건 백인 지원자보다 약 28% 정도

입학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발생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레거시(Legacy)입학’과 ‘기부 입학’을 꼽았는데요,

상류층 백인들이 같은 조건의 아시아인들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설명입니다.

즉, 성적이 동일한 경우 출신 가정이 부유할수록

 

명문대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죠.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 라지 체티 교수님은 출신 가정이나

경제력이 입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1999년부터 2015년까지의 대학생 부모 소득세와

2001년부터 2015년까지의 SAT 시험 점수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SAT 점수가 동일한 경우

경제력 상위 1% (연소득 약 7억 8천만원 이상) 가정 출신 수험생들이

그렇지 않은 수험생들보다 약 34% 가량

명문대 합격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미국 명문대 재학생 6명 중 1명은 상위 1% 자녀라는 뜻입니다.

일반적으로 부유한 가정 출신의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더 유리한 교육환경 덕분에 SAT 점수가 높을 순 있지만

인구 구성의 비율을 살펴보았을 때

비정상적으로 불균형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ㅣ 美명문대, 레거시 제도 고집하는 이유?

 

 

매년 미 명문 대학 지원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면서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는데, 이 중 레거시 학생 합격률은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명문대를 졸업한 학생들의 비율 중

유색인종은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레거시 입학 학생들의 합격률은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국 명문 대학들은 레거시 입학을 왜 유지할까요?

첫 번째 이유는 충성도 때문입니다.

대부분 부모의 모교를 등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몇 세대에 걸쳐 명문대 출신이라는 배경을 견고하게 다지고

그만큼 모교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기부금을 내기도 하죠.

물론 이러한 기부금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재정보조 및 장학금을 제공하기도 하죠.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학 입시 시 소수 인종을 우대하는

‘Affirmative Action’이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었는데요,

이로 인해 앞으로 백인과 아시아계 학생들의 비율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분석했지만

여전히 아시아인은 백인보다 합격 비율이 더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맵 바로가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공맵에서 진행하는 설명회 참여 링크로 연결됩니다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현재 0 글자이며, 최소 2 글자 이상 최대 500 글자 이하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captcha
자동등록방지 숫자입력






노래신청 | 위송광고


테네시, 가볼만한 곳더보기

Click the image



  • 0현재 나의 인컴으로 얼마정도의119
  • 0의료보험 용어 정리 (1)260
  • 010/4 경제동향 및 mort159
  • 02025년도 탈퇴되는 메디케어385
  • 09/19 경제동향 및 mort278
  • 정보/교육/유학 :: Inf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view
    공지 대형면허 소지 운전기사 구인 admin1 24-11-02 479
    공지 얼터레이션 비지니스 매매 줄리 24-10-10 1,014
    공지 테코네 전문가 칼럼에 칼럼니스트를 모십니다 admin1 24-08-03 1,454
    공지 글 작성 전에 꼭 보세요 +8 관리자 20-10-03 9,576
    100 교육 물리학의 거장, 오펜하이머가 나온 대학들은 어디일까? gongmap 23-09-12 571
    99 교육 존스홉킨스 대학교 (Johns Hopkins University) gongmap 23-09-11 568
    98 교육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23-09-10 508
    97 교육 전지현부터 김희애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선택한 국제학교 (2편) gongmap 23-09-07 509
    96 교육 코넬 대학교 (Cornell University) gongmap 23-09-06 586
    95 교육 [공맵 3차 설명회] 국내 내신(GPA)으로 가는 미국 상위 주립대 입학 프로그램 gongmap 23-09-05 501
    94 교육 다트머스 대학교 (Dartmouth College) gongmap 23-09-04 502
    93 교육 브라운 대학교 (Brown University) gongmap 23-09-03 528
    92 교육 전지현부터 김희애까지, 국내 톱스타들이 선택한 국제학교 (1편) gongmap 23-08-31 501
    91 교육 2023년도 가을학기 미국 대학 입시 일정 Check! gongmap 23-08-31 635
    90 교육 [공맵 2차 설명회 D-1]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23-08-29 515
    89 교육 제니스 아카데미 2023-24 학기 온라인 수업 - 9월 11일 개강 Ezenith 23-08-29 529
    88 교육 듀크 대학교 (Duke University) gongmap 23-08-28 518
    87 교육 [공맵 2차 설명회 D-3]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23-08-27 502
    86 교육 아시아 학생이 백인 학생보다 주요 명문대 합격률이 28% 더 낮은 이유 gongmap 23-08-24 575
    85 교육 미국 대입 검정고시 GED시험 gongmap 23-08-23 672
    84 교육 미국 의대 입시에서 중요하게 평가하는 항목 (+美의대 파격 입시 기준 추가) gongmap 23-08-22 521
    83 교육 [공맵 2차 설명회]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23-08-21 505
    82 교육 취리히 연방 공과 대학교 (ETH Zurich) gongmap 23-08-21 559
    81 교육 Ringle 링글 여름 프로모션 혜택 안내 (영어 자신감 될 때까지) ringleedu 23-08-18 566
    80 교육 [공맵 2차 설명회] 미국 유학은 왜 텍사스에서 시작해야할까? gongmap 23-08-17 512
    79 교육 2023년 9월 개편되는 GRE, 달라지는 내용은? gongmap 23-08-16 514
    78 교육 스탠퍼드 대학 총장 과거 논문 파헤친 19살 대학기자, 결국 총장직 사임? gongmap 23-08-16 506
    77 교육 하이스쿨 시니어들에게 꼭 알려주세요 - 미국대학지원서 커먼앱 작성 걱정 끝! 무료정보 공유 송희정박사 23-08-14 602
    76 교육 국제학교 학업성취도 평가시험 맵 테스트 ’MAP Test’ gongmap 23-08-13 525
    75 교육 UCLA 미국 명문대 편입 프로그램 ACLA gongmap 23-08-10 658
    74 교육 [보도자료]“해외 입시 준비는 ‘공맵’ 으로” 글로벌 해외 입시 유학 전문 플랫폼 출시 gongmap 23-08-09 564
    73 교육 2024년 대학입시 전략 ‘테스트 옵셔널’ gongmap 23-08-08 568
    72 교육 영미권 경영대학원 입학시험, GMAT이란? gongmap 23-08-08 634
    71 교육 미국 명문대 공대 진학을 위한 '3+2 Pre-Engineering' gongmap 23-08-06 566






    미주 전지역 구인구직 정보
    본 게시판의 등록된 글들에 대한 모든 책임은
    등록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회사에서는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업소록 / 광고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