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 원픽
글쓰기 전 필독 사항 (사진크기: 700px 이하)
- 자유/이슈 | Free / Issue -
[기타] 회원가입 하신분들 환영합니다!
2023년 4월 14일 날짜로 총 90여명의 분들이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에 회원으로
가입을 하셨습니다.
많은 경우 타주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
인사차 글 올립니다.
테네시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Welcome to Tennessee!
테네시 한인 네트워크가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운영자이자 개발자인 저는
코딩을 조금씩 배워가며 사이트를 만들어 왔기 때문에
그 전부터 방문하신 분들은 조금씩 달라지는
웹사이트를 목격 하셨을 것입니다.
위 그래프에서 보시듯이 방문자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증가함을 알 수 있습니다.
내쉬빌 한인 네트워크를 테네시 전체로 확장하여 다시 시작한
2020년 여름,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방문자수가 아주 저조했습니다.
(활성사용자란? 고유 방문자로 특정 기간에 여러번 방문해도
한번으로 계산되는)
저는 방안퉁수에 가끔 대인기피증세까지 있습니다.
그래서 방구석에서 이렇게 놀기를 좋아합니다.
테네시에 한인분들이 많이 이사 오시는 요즘
저와 같은 분들도 계실텐데 각자의 성격대로
인생을 사시면 되겠지요.
돌아가신 이어령박사는,
다른 사람들이 다 가는 인생길 똑같이 몰려가
1등이 되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다른 사람이 가지 않는 나만의 길로
Only One 이 되자는 말을 남겼습니다.
각자의 인생길
공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은 테네시에서
멋진 인생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한 단체를 소개함으로 이 글을 맺습니다.
Merry Christmas!✚
Click the image
자유/이슈 :: Free / issue
미주 전지역 구인구직 정보